170114/달에닿아-내맘알지않을까

Posted by 순하리음악가판대 j's music cat town
2017.01.14 21:15 KOREA SONG/Quiet

 

 

"소리 없이 쌓이는 눈처럼 남몰래 쌓아온 이 마음을, 부디 네가 알아 주길.."

 
때론 수수한 표현이 더욱 진정성을 가질 때가 있다. '달에닿아'의 "내 맘 알지 않을까"는 이러한 '담백한 절실함'을 담아냈다. 용기가 없어 말하지 못한 마음이, 쌓이는 눈처럼 조용하고도 묵직하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담히 읊는다. 비록 표현하진 못했어도 이 간절함을 혹시 너는 알고 있지 않을까, 조심스레 기대를 품어보는 것이다. 헛된 기대일지언정 그것은 짝사랑의 미덕이며 누구나 가질만한 권리이리라. 고요한 겨울 밤, 이 노래와 함께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당신의 누군가를 떠올려보라. 전해질 것이다.

 

마음이 잔잔해지는곡 달아닿아-'내맘알지않을까'입니다. 달빛을 보며 마음과 마음이 통하기를 많은이들이 간절히 기도하지 않을까합니다. 그런 마음이 그리고 본심이 내가 바라는이에게 잘 전달될수 있게 이 한곡의 노래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자 감상해 보실까요~^^ 

[가사/재생/듣기/lyrics/romanization/romanized]

 

달에닿아 공식 페이스북 : https://www.facebook.com/daredaa/

 

 

밤새 내리던 눈송이는

(bam-sae nae-ri-deon nun-song-i-neun )

소리 없이 쌓여서

(so-ri eop-si ssa-yeo-seo )

아직 네게 말하지 못한

(a-jik ne-ge mal-ha-ji mo-tan )

그 마음 위로

(geu ma-eum wi-ro )

소복소복 쌓이네

(so-bok-so-bok ssa-i-ne )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괜한 기대 품어보다

(gwaen-han gi-dae pu-meo-bo-da)

쌓인 마음을 저 바람에

(ssa-in ma-eu-meul jeo ba-ra-me )

흩어 날려 보내본다

(heu-teo nal-lyeo bo-nae-bon-da )

 

 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 

 

밤새 내리던 눈송이는

(bam-sae nae-ri-deon nun-song-i-neun )

소리 없이 쌓여서

(so-ri eop-si ssa-yeo-seo )

아직 네게 말하지 못한

(a-jik ne-ge mal-ha-ji mo-tan )

그 마음 위로

(geu ma-eum wi-ro)

소복소복 쌓이네

(so-bok-so-bok ssa-i-ne)

쌓이네

(ssa-i-ne)

쌓이네

(ssa-i-ne)

 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넌 내 맘 알지 않을까

(neon nae mam al-ji a-neul-kka )

 

 

 

 

 

 

-마무리는 경복궁의 아름다운 야경으로~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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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17.05.22 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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